폴켐, 유동성 확보 위해 계열사 주식 50억에 처분 입력2008.03.27 08:01 수정2008.03.27 08: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폴켐은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이강테크 주식 11만8320주를 50억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17.4%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주식 처분 후 이강테크에 대한 폴켐의 지분비율은 48.9%로 떨어진다. 처분 예정일은 다음달 30일이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