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산수유 '활짝' 입력2008.03.19 17:46 수정2008.03.20 09:2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18도를 기록하는 등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시내 청계천변에 산수유 꽃이 활짝 피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세계적 테너' 바르가스, 서울대 교수 임용 2 전국 편의점 7곳에 위장 취업해 1000만원 훔친 20대 3 박정수 "국민들 故김새론에 가혹…연예인도 빚 청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