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암전자통신, 김 현 신임대표이사 선임 입력2008.03.12 15:17 수정2008.03.12 15: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단암전자통신은 이성혁, 김창수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전찬규 대표이사를 재선임하고 김 현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12일 공시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NH투자증권, 지방거점국립대서 PB직무 채용설명회 개최 2 KT&G "집중투표제 사장 선임, 과반 동의 없는 대표 뽑힐 수도" 3 [마켓PRO]'한화에어로 팔고 넥스원으로' 종목 선별 나선 투자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