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에셋네트워크는 23일 장내매수를 통해 희훈디앤지 주식 56만7376주(1.75%)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주식수가 510만5579주(15.69%)에서 567만2955주로 증가하여 지분율을 17.44%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