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에셋, 희훈디앤지 지분 17.44%로 확대 입력2008.01.23 09:34 수정2008.01.23 09: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골든에셋네트워크는 23일 장내매수를 통해 희훈디앤지 주식 56만7376주(1.75%)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이에 따라 보유주식수가 510만5579주(15.69%)에서 567만2955주로 증가하여 지분율을 17.44%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16조弗 토큰시장 열린다...이재명 "국민 부자되는 길" 2 관세 급발진·엔비디아·S공포 '3중 쇼크'…외국인 1.5조 패닉셀 3 트럼프 관세 폭주…코스피 2600 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