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손' 김미경 "'코끼리' 안주인 됐어요!" 입력2008.01.15 17:27 수정2008.06.12 19: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MBC 새시트콤 <코끼리>(극본 김균태 외, 연출 이민호 외) 제작발표회에서 연기자 김미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코끼리>는 '코'자로 끝나는 별명을 가진 캐릭터 '끼리' 만드는 이야기로, <김치치즈스마일> 후속으로 21일 첫방송된다. 디지털뉴스팀 박은희 인턴기자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CT 위시, 4월 14일 미니 2집 '팝팝'으로 컴백…대세 행보 박차 NCT 위시(WISH)가 오는 4월 컴백하며 대세 그룹으로 또 한 번 도약한다.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위시는 4월 14일 두 번째 미니앨범 '팝팝(poppop)'을 발매한다.&... 2 이준호, JYP와 17년 동행 마무리…"전속계약 종료" [공식] 그룹 2PM 겸 배우 이준호가 17년 간 동행해 온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JYP엔터테인먼트는 20일 "이준호와의 전속 계약이 오는 4월 15일 자로 종료된다. 당사와 아티스트는 오랜 시간 깊은 논의 끝에... 3 KCM, 두 딸 아빠였다…뒤늦게 공개한 이유 가수 KCM이 두 딸의 아빠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KCM에게는 2012년생, 2022년생 두 딸이 있다.KCM은 2021년 9세 연하 비연예인 아내와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