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1.08 14:45
수정2008.01.08 14:45
인피니티가 올해 3천5백대 판매 목표를 세우고 수입차 시장 5위권 안에 진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피니티의 지난해 판매량은 3천여대로 전년대비 75%성장하며 수입차 시장에서 5.6%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인피니티는 올 1월부터 출시된 뉴 인피니티 EX35를 시작으로 M 마이너체인지, 광주와 대전 지역 딜러 오픈 등 공격 경영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