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이십세기폭스사와 MGM사 소유의 모든 영화 및 드라마 콘텐츠에 대한 렌탈 VHS, DVD와 리테일 VHS, DVD 및 차세대 영상매체인 블루레이 등 모든 영상포맷의 대한민국 판매권한을 갖게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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