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인수제안서 접수 다음달 16일로 입력2007.12.13 16:43 수정2007.12.13 16:4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한통운 M&A를 위한 인수제안서 접수 일자가 다음달 11일에서 16일로 닷새 연기됐습니다. 대한통운은 "M&A 추진일정 조정에 따른 회사 사정으로 인수제안서 접수를 연기하기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한편, 대한통운 인수전에 참여한 기업은 금호아시아나와 한진그룹, CJ와 현대중공업 등 10개 기업입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월드옥타, 하노이서 동서남아 경제인대회 개최 2 MBK 김병주, 사재 출연…"소상공인에 결제대금 지급" 3 국제 연구기관 "韓, 美 통상제재 위험 가장 큰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