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은 10월 말 전투신을 촬영하던 중 상대 배우의 소품용 칼에 맞아 오른손 검지의 인대가 손상되는 부상을 입었다.
11월 초에는 와이어 액션신 촬영중 상대 배우가 목 위로 떨어지는 사고로 목뼈와 어깨 인대에 중상을 입었다.
또 11월 중순에는 액션 장면을 찍다가 착지하는 과정에서 무릎을 다치기도 했다.
이 때문에 배용준은 손가락에 깁스를 한 채 촬영했으며, 11월 부상 후에는 진통제 투혼을 보였다.
마지막 촬영지에는 목발을 짚고 나와 촬영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BOF는 "정밀 검진을 받은 후에 부상 정도와 입원 기간을 파악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느 정도 입원 치료는 불가피한 듯하다"고 밝혔다.
MBC '태왕사신기'는 2일 촬영을 모두 마쳤으며, 5일 마지막 방송(24회)과 6일 스폐셜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