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이 현대정신의 원동력인 긍정의 힘을 살린 독특한 기업이미지 광고를 시작합니다. 현대그룹은 "불가능을 가능케 해온 현대정신의 원동력인 긍정의 힘을 대국민 여론조사와 파격적인 소재를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측은 "현정은 회장 체제 이후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는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긍정에 희망이 있다'는 사내 캠페인 뿐 아니라 설문조사 기업 PR 후속편도 순차적으로 방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