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전용헬기 교체 입력2007.11.18 18:02 수정2007.11.19 10: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와대는 18일 새 대통령 전용헬기의 시험비행을 마치고 실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새로 도입된 전용 헬기는 미국 시콜스키사에서 제작한 14인승 모델로 내부를 개조한 것이다.기내 소음을 줄이고 진동완화 장치를 추가,탑승감을 향상시켰으며 최첨단 통신 설비와 안전 보호장치 등을 갖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홍준표, 대선 출마 거듭 시사…"서울로 이사할 생각에 심란" 홍준표 대구시장이 조기 대선이 성사될 경우 시장직을 내려놓고 출마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홍 시장은 5일 페이스북에 "2022년 대구로 내려온 것이 24번째 이사"라며 "또다시 이삿짐을 꾸릴 생각에 마음이 심란하다"고... 2 與 "무식의 소산"…'한국판 엔비디아' 발언 비판에 이재명 "무지몽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한국판 엔비디아' 발언을 비판하는 여권을 향해 "무지몽매하다"고 5일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만 TSMC도 초기에 정부 투자 지분... 3 [단독] 온누리앱 2주 중단에…서민들 1000억원어치 못썼다 통합앱 출시 준비로 온누리상품권(카드·모바일형) 이용이 2주 가량 중단되면서 소비자들이 해당 기간 동안 사용하지 못한 금액만 1000억원이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통합앱 출시 이후 연휴 기간에도 앱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