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 롯데건설과 15억 규모 공급계약 입력2007.11.13 09:33 수정2007.11.13 09: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우이엠씨는 롯데건설과 15억5000만원 규모의 황학동 APT PJT 중 상업구간 관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계약기간은 2008년 4월 말까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2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 3 KT&G 흔드는 행동주의펀드, 이번엔 '사장 집중투표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