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8일 2536억원 규모의 명륜3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0.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착공신고일로부터 32개월.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