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11.06 16:49
수정2007.11.06 16:50
김재훈 삼성중공업 연구위원이 2007 삼성 펠로우에 임명돼 삼성그룹으로부터 본인 이름의 단독 연구실과 연간 10억원 수준의 독자적 연구개발지원 등을 받게 됩니다.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삼성의 기술력을 대표할 수 있는 S급 핵심기술인력에게 부여하는 '삼성 펠로우'는 각 전문분야에 포진돼 창조적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