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4억8400만달러 규모의 발행이 예정되어 있었으나 1억2900만달러 규모로 줄어든 것.
GDS(Global Depositary Shares)는 GDR(Global Depositary Receipts)이 지분화 된 것으로서, 예탁증서 거래의 기초단위가 되는 증권을 의미한다.
이번 GDS의 원주가 되는 제2종 우선주는 무의결권 우선주로 최저배당금은 액면가의 1%인 50원이고, 최저배당금 이상의 배당금이 나갈 경우 보통주만큼의 배당금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기존 1종 우선주처럼 보통주보다 50원 더 많은 배당금을 받을 수는 없다.
제1종 우선주와는 별도로 제2종 우선주는 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시킬 계획이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