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도쿄 아사사카의 TBS방송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혼을 발표한 것.
이들 커플은 1995년 세토 주연의 '끝나지 않은 여름'에 함께 출연한 것을 시작으로, 연인으로 발전하기도 했지만 헤어짐을 겪는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골인해 팬들의 큰 축복을 받고 있다.
프러포즈는 지난해 9월 세토가 고향집에서 돌아오는 길에 이노하라가 프러포즈해 승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노하라 요시히코는 1995년 V6 싱글 앨범 <Music For The Peolple>로 데뷔,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으며, 세토 아사카는 1992년 영화 '완간 배드 보이 블루'로 데뷔, ‘데스노트’, ‘괴담’ 등에 출연하며 사랑받는 인기 여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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