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 총재는 특히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인한 위기가 중남미 지역 증시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시각이 있으나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심각한 수준으로 전개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GDP(국내총생산) 5% 성장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확인했다.
"중남미 경제엔 충격 없다"
모레노 총재는 특히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인한 위기가 중남미 지역 증시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시각이 있으나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심각한 수준으로 전개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GDP(국내총생산) 5% 성장에 대한 낙관적 전망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