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9.16 12:06
수정2007.09.16 12:06
진흥저축은행이 19일 서울 서초동에 교대역지점을 개점합니다.
개점을 기념해 1년 만기 '한국판소리정기예금'을 연 6.45%(복리 6.64%), 300억원 한도로 일주일간 특별판매합니다.
진흥저축은행은 6월 결산기준 자기자본 1천990억원, 당기순이익 451억원을 기록했고, 고정이하여신비율 4.72%, BIS 자기자본비율 11.26%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개점 당일 교대역지점에서는 다양한 고객사은행사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