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의 매각주간사 한영회계법인은 입찰참여자의 입찰조건을 심사한 결과 금융채무 상환방법, 사업시너지 등 인수능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득한 웅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1일 MOU를 체결하고 3주간 정밀실사를 거쳐 11월 9일 본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예비협상대상자에는 경남모직 컨소시엄이 선정됐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