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건설주' 비중확대 입력2007.08.22 18:40 수정2007.08.22 18:4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우증권이 건설주에 대해 분양시장 회복과 성장국면이 본격화되고 있다면서 비중확대 의견을 내놨습니다.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 이슈 영향력은 크지 않고, 대선은 결과와 상관없이 건설업계에 긍정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걸림돌인 미분양문제도 곧 해소될 것이라며 탑픽으로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대림산업을 추천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홈플러스 사태에 MBK 책임론 부상…"인수 후 자산 4조 매각" 2 레미콘값 인하…내림폭 결정할 일만 남아 3 수입 관세 인하로 과일값 안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