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이 건설주에 대해 분양시장 회복과 성장국면이 본격화되고 있다면서 비중확대 의견을 내놨습니다.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 이슈 영향력은 크지 않고, 대선은 결과와 상관없이 건설업계에 긍정적인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걸림돌인 미분양문제도 곧 해소될 것이라며 탑픽으로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대우건설, 대림산업을 추천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