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라이백 홍콩 금융감독국 부총재 영입 입력2007.08.08 19:39 수정2007.08.08 19:3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홍콩 금융감독국 윌리엄 라이백 부총재가 다음달 중순 금융감독원 자문관으로 부임합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라이백 부총재가 6개월 계약의 자문관으로 일한 뒤 임기 2년의 국제 담당 부원장으로 계약을 연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백의 연봉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홍콩에서 받던 연봉 20억원보다는 적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증권사 '연봉킹' 회장님 아닌 수석님…"연봉 93억" 2 트럼프-푸틴, 30일간 '부분 휴전' 합의…삼성전자 오늘 주총 [모닝브리핑] 3 출근길 꼭 알아야 할 테크 뉴스 [한경 테크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