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탄력근무제 확대 시행 입력2007.08.07 17:05 수정2007.08.07 17: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삼성전자가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하는 탄력근무제를 다음달부터 도입합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연구개발과 해외영업, 디자인 관련 부서 등에서만 운영해 왔던 탄력근무제를 다음달부터는 필요한 모든 부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반도체마저 꺾였다…16개월 만에 수출 '마이너스 전환' 2 코트라 "美해군 함정 건조에 연평균 42조…韓조선업에 기회" 3 "차라리 인수"…직영 장례식장 늘리는 상조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