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민간 자본을 유치해 2009년 4월까지 한강에 문화공연과 레저활동을 할 수 있는 인공섬을 조성하기로 했다.

두바이의 인공섬으로 유명한 '팜 아일랜드'와 비슷한 개념의 '떠있는 섬'에는 문화레저 시설과 레스토랑,쇼핑시설,방갈로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