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정보는 1일 신용평가 사업부문을 물적분할, 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분할후 존속회사는 한국신용정보주식회사로 CB사업, 채권추심사업 등을 영위한다.

분할기일은 오는 11월 1일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