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UBS 자산운용 출범 … 초대사장 안드레아스 노이버 입력2007.07.27 18:22 수정2007.07.28 12: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세계 최대 자산 관리 회사인 UBS는 하나금융 계열 대한투자신탁운용 지분 51%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하나UBS자산운용을 27일 출범시켰다.합작회사의 초대 사장으로는 UBS 글로벌 자산운용의 안드레아스 노이버씨가 맡게 됐으며 부사장에는 신준상 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이 회사 영문 명칭은 'UBS Hana Asset Management'로 정해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홍콩 항셍지수 상승폭 늘려 2.5% 급등 2 NH투자증권, 지방거점국립대서 PB직무 채용설명회 개최 3 KT&G "집중투표제 사장 선임, 과반 동의 없는 대표 뽑힐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