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시원해 입력2007.07.26 17:08 수정2007.07.26 18: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장마가 끝나고 낮 최고 기온이 섭씨 35도까지 올라간 26일 한 어린이가 서울 송파구 성내천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 탄핵 찬반 집회서 소동…행진 중 멱살·유튜버에 시비도 2 횡성 청일면 야산서 불…1시간 20여분 만에 초진 3 1163회 로또 1등 15명…인당 19억4000만원씩 수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