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국제노동협력원과 외국인근로자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제휴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외환은행은 LG텔레콤과 공동으로 국제노동협력원이 외국인근로자들의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설립한 통역지원센터를 후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취업교육시 한국의 금융과 통신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향후 외국인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한 공동사업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