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069960) -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충족 예상. 이익모멘텀은 2007년 저점을 통과할 전망...우리투자증권
- 투자의견 : Buy
- 목표주가 : 137,000dnjs
● 중장기적으로 매력도 점차 높아질 전망.
동사의 투자포인트는 1) 2007년 저점을 통과중인 이익모멘텀, 2) 백화점사중 가장 안정적인 영업추이(안정적인 고소득 고객층을 기반으로 한 소비양극화의 수혜), 3) 중기적으로 신규출점 이벤트에 의한 이익모멘텀 강화(조만간 일산 킨텍스, 양재 등에 대한 출점 확정 가능성) 및 4) 중장기적으로 Brand management(직소싱) 강화를 통한 브랜드 차별화와 수익성 개선(현재 총매출 비중 1%, 판매마진 50%) 등이다. 2007~2008년 EPS를 평균 1.2% 하향했으나, 커다란 영향을 미치지 않아 기존의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영업가치(126,019원, RIM : CoE 9.7%, beta 0.95, 현대홈쇼핑과 SO 자회사의 지분법평가이익을 제외한 수정 손익 기준)에 자산가치(9,292원, 홈쇼핑과 SO의 지분가치)를 감안했다.
●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충족 예상. 백화점중 가장 안정적인 실적 추이를 시현중.
동사의 2분기 실적이 시장컨센서스를 충족시키는 수준일 것으로 평가한다. 총매출, 영업이익 및 순이익은 각각 4,469억원(1.1% y-y), 556억원(1.1% y-y) 및 568억원(2.9% y-y) 등으로 예상한다. 통계청의 4~5월 백화점시장 누적 성장율(y-y, 신규점 포함)이 -0.3%에 그쳤던 점을 감안하면, 신규점이 없었던 동사가 백화점중 가장 안정적인 판매추이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
● 2007년은 이익모멘텀 저점 통과 시기. 하반기 신규점 출점 계획 확정에 따른 긍정 효과 기대
2007~2008년 EPS를 8,415원(6.7% y-y)와 9,301원(10.5% y-y)로 평균 1.2% 하향했다. 2분기 실적 예상치를 다소 조정했으며, 하반기 소매시장에 대한 기대감도 다소 낮추었기 때문이다. 다만, 동사의 경우 상반기보다 하반기 이익모멘텀이, 그리고 금년보다 내년의 이익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다. 기저효과가 주된 배경이 될 것이나, 주력 점포들(본점, 코엑스점과 목동점 등)의 양호한 판매 추이, 세일축소 여지와 비용절감 등에 따른 효과도 어느 정도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하반기에는 신규출점 계획 확정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만하다. 현재 논의중인 일산 킨텍스점 외에 양재점 출점 여부도 3분기중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 이경우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매년 1개점 이상의 신규 출점이 행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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