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23일부터 실시된다.

민주노동당 심상정,노회찬 의원이 이날 중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며,한나라당 양대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는 4·25 재·보궐선거를 마친 후 이달 말이나 내달 초 등록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