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신사옥 기공식 열려 입력2007.03.29 17:01 수정2007.03.29 17: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대한해운이 서울 신사동 신사옥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로써 대한해운은 2010년 매출 2조원대와 운영선대 270척 등을 확보하는 등 '대한해운 비전 2010'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건축공사의 설계와 감리는 내외종합건축이, 시공사는 대우엔지니어링이며 2008년 9월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반도체마저 꺾였다…16개월 만에 수출 '마이너스 전환' 2 코트라 "美해군 함정 건조에 연평균 42조…韓조선업에 기회" 3 "차라리 인수"…직영 장례식장 늘리는 상조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