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오후 … 물줄기가 시원 입력2007.03.26 17:46 수정2007.03.26 17:4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6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앞 아쿠아아트 육교 분수가 가동에 들어갔다.산책 나온 시민들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를 구경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제주로 23만명분 필로폰 밀수 시도 외국인 3명 구속기소 2 임창정 측 "10억 공연 개런티 먹튀? 변제 위해 노력했다" 3 청약하려 '혼인신고' 안했더니…"남편 없다" 외도한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