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온, 충청 TRS사업자 선정 입력2007.03.26 09:03 수정2007.03.26 09: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보통신부는 주파수를 할당받아 제공하는 주파수공용통신(TRS) 충청지역 사업자로 티온텔레콤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티온텔레콤은 1996년 수도권 TRS 사업자로 선정돼 서울·인천·경기도에서 유럽 기술표준인 테트라(TETRA) 방식으로 디지털 TRS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정통부는 공정경쟁 및 이용자 보호 등의 허가조건을 붙여 올 상반기 중 허가서를 교부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안철수 "정치인은 조기 대선 대비해야…확장성 내가 제일 높아"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5일 "정치인들은 (조기 대선에) 대비해야 한다"며 거듭 대선 출마 의지를 시사했다.안 의원은 이날 부산시의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헌법재판소 결정을 기다리는 입장"이라면서도 "(윤석열 대... 2 마은혁 임명 미룬 최상목…이재명 "崔, 불법 밥 먹듯 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하지 않고 있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해 "불법·위헌을 밥 먹듯이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 ... 3 한동훈·홍준표·오세훈의 '출판 정치'…국민의힘 대선 경쟁 '예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여권 잠룡들이 책을 출간하며 대선 경쟁 조기 예열에 나섰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출판을 계기로 정치권에 복귀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도 출간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