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2.27 16:51
수정2007.02.27 16:51
농협목우촌이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또래오래'가 내달 중 미국 동부 필라델
피아에 1호점을 엽니다.
정찬주 농협목우촌 상무는 "미국 동부 한인 유통업체인 H마트와 제휴해 동부 필라델피아의 H마트 매장내에 1호점을 개설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상무는 "해외 진출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외 한인시장을 먼저 공략하기로 했다"며 "토종 브랜드 또래오래가 미국에서도 반드시 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