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관계자는 "8시간에 가까운 마라톤 회의를 가졌지만 논의할 사안이 많아 오늘 전원회의에서는 결론을 내기가 물리적으로 어려웠다"고 말했다.
정유사 담합 여부에 대한 논의 일정은 8일 결정한다.
송종현 기자 scre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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