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셀, 지난해 영업손실 57억..적자지속 입력2007.02.06 16:58 수정2007.02.06 16:5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이노셀은 6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57억2200만원으로 전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44억6900만원으로 43.6%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29억2400만원으로 올해도 적자를 이어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2 한양증권, 작년 영업익 548억…전년비 18.4%↑ 3 '암호화폐 90억 해킹' 위믹스 "코인 2000만개 추가 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