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전진단에서 결함이 발견된 서울 잠실 롯데월드가 8일 오후부터 문을 닫고 전면 개보수에 들어갔다.

어드벤처,매직아일랜드,수영장,민속박물관 등 전 시설에 대해 보수 공사가 진행되며,예상 소요 기간은 4개월이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