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메뉴
경제 분야에서 대체 불가능한 AI 한경앨리스 ALICE

김해공항 ~ 중국 주요도시 직항노선 잇달아

'중국의 중소 관광도시 항공노선을 잡아라.'부산 김해공항에서 중국 중소 관광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신규 항공노선이 잇따라 개설되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홍콩 드레곤에어사는 오는 19일부터 김해~홍콩 노선을 새로 개설해 주 3회 운항한다.

드레곤에어사는 지난달부터 부산에 지점을 설치,예약을 받고 있다.

이 회사의 케니탕 대표는 "이번 취항은 다른 항공사에 비해 서비스와 연결성,편리성 등이 뛰어나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상하이항공도 조만간 김해∼상하이 노선에 취항하기로 하고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국 하이난항공은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2월12일까지 김해∼하이커우 노선을 주 4회 운항하고 있고 지난달 23일부터 김해~싼야 노선도 주 4회 운항 중이다.

중국 샤먼항공도 지난달 22일부터 오는 2월5일까지 김해∼샤먼 노선을 주 4회 운항하고 있으며 중국 선전항공은 김해∼선전 노선을 지난달 30일부터 올해 2월6일까지 주 4회 운항한다.

김해와 중국 중소도시를 잇는 항공 노선이 이처럼 급증하고 것은 부산에서 베이징이나 상하이 등 주요 거점도시를 거쳐 지방 관광지로 향하던 불편함을 없애고 부산에서 중국 중소 관광도시로 직접 가는 노선도 항공 수요가 충분하다는 항공사들의 판단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김해공항 관계자는 "중국으로 가는 관광수요가 많기 때문에 신규 노선 개설 움직임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1. 1
  2. 2
  3. 3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1. 1
  2. 2
  3. 3
  4. 4
  5. 5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