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확대 시행으로 서초와 송파를 비롯해 수원과 청주, 춘천 우체국 등에서 고객이 미국 달러와 일본 엔을 환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확대 시행의 운영결과를 토대로 우정사업본부와 협의해 점차적으로 제휴점포와 환전대상 통화종류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