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르면 셀런은 차이나컴과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고 IPTV 사업 허가 획득과 조달은 차이나컴이, IPTV 솔루션과 기술 및 셋톱박스 등은 셀런이 지원키로 했습니다.
이어 내년 중 양사는 중국 천진시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키로 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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