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국무총리상에는 그래텍, 하나로텔레콤, 유한킴범리가, 정보통신부 장관상에는 넥슨과 대신증권, 옥션 등이 선정됐습니다.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주관으로 올해 처음 신설된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은 다양한 인터넷 기술과 문화의 지평을 넓힌 기업과 개인을 발굴해 관련 산업과 문화를 진흥하기 위해 만들어 졌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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