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의 '가족 가족愛찬 종합보험 0609'는 가정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위험(Home Risk)을 종합 보장하는 통합 보험이다.

가족의 의료비에서 소득 상실,자녀 담보는 물론 화재나 도난까지 보장하며 특히 풍·수해로 인한 침수나 누수시 도배·장판 비용(단순 누수나 고유 결함은 제외)과 주택 임차시 전문 업체를 통한 임차 위험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등 재산보호 기능까지 강화했다.

또 80세 만기 상해와 치매를 100세까지 연장해 보장받을 수 있고 유니버셜 기능을 추가해 생활자금 필요시 중도 인출은 물론 납입 보험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자동차보험 갱신시에는 보험료의 1%를 할인해 주고 보험료의 0.5%를 공익 기금으로 적립해 공인된 사회복지 기관을 통한 다양한 사회복지 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40대의 가정을 위한 '드림플랜',맞벌이 가정을 위한 '해피플랜',신혼부부를 위한 '스마일플랜'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드림플랜은 가장과 배우자에 대한 사망이나 소득 보상을 집중 보장하고 각종 진단비와 가정생활 관련 위로금 등으로 가정생활 유지에 중점을 맞췄다.

40세 남자와 37세 여자가 80세 만기,8세인 자녀(각 상해 1급 기준)가 20세 만기로 가입할 경우 20년납 월 27만3000원의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고,만기시에는 6045만원(92.2%)을 환급받을 수 있다.

해피플랜은 사망시 고액 보장과 입·통원 의료비를 중점 보장해 병원비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