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창구 항의전화 빗발 입력2006.11.17 17:06 수정2006.11.18 09:3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금융감독당국이 17일 주택담보대출 한도 규제에 들어가자 은행 대출창구에는 돈을 제때 빌리지 못하게 된 고객들의 항의가 쏟아졌다.사진은 국민은행 역삼동지점 개인대출창구.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가로수길 왔다가 충격 받았어요"…결국 곡소리 터졌다 [현장+] 2 '1800원으로 한끼 뚝딱'…4년 만에 돌아온 전설의 그 김밥 3 '한국제품이 최고' 日 1020女 열광…美·中까지 앞다퉈 '러브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