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시네마는 '달콤한 인생' 등을 만든 영화감독 김지운씨가 제품 디자인에 공동 참가했으며 지난 10월 부산지역에서만 선보였습니다.
회사 측은 감독 명성에 힘입어 제품 출시 후 부산 지역 판매량이 출시 전 대비 약 15% 증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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