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만년필 브랜드인 워터맨은 2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명품관 애비뉴엘에서 특별 한정품인 '세레니테 콜렉션 다르'를 전시했다.
진주,악어가죽 등 진귀한 천연재료를 이용해 일본과 프랑스 장인들이 수공한 이 한정품은 세트당 가격이 5000만원을 호가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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