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 총재는 오는 8일 한국선진화포럼에 참석해 석유공급 안정화 방안을 주제로 연설하고 한국외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도 받을 예정입니다.
아람코는 우리나라 원유 수입량의 30%를 공급하는데다 에쓰오일의 지분 35%를 보유한 최대주주여서 정유업계에 미칠 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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