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은 "현대중공업 주가는 현재 2007년 실적 기준으로 PER 8.8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빅3 조선사 중 가장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라며 "사상 최대 수주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으며 수주잔고 역시 급증해 향후 외형 확대 뿐 아니라 수익성 개선에 대한 신뢰도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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