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18일) 에듀박스ㆍ피카소정보 등 상한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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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소폭 반등하며 580선에 다가섰다.
18일 코스닥지수는 1.22포인트(0.21%) 오른 578.25로 마감됐다.
장 초반 투자심리 위축 속에 지수가 570까지 밀렸으나 중반 이후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반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인터넷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다음이 3.02% 상승했고 네오위즈도 일본 자회사 기대감에 4.88% 뛰었다.
하나로텔레콤도 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2.72% 오르며 3일째 상승했다.
반면 휴맥스 하나투어 GS홈쇼핑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인터파크가 사업분할 소식에 8.96% 올랐다.
올리브나인이 신사업 진출 기대감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에듀박스 피카소정보 렉스진바이오 레인콤 썬텍 등도 상한가 행진에 동참했다.
옴니텔 지어소프트 등 무선인터넷 관련주도 동반 상승했다.
반면 엠텍반도체와 안철수연구소는 장중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18일 코스닥지수는 1.22포인트(0.21%) 오른 578.25로 마감됐다.
장 초반 투자심리 위축 속에 지수가 570까지 밀렸으나 중반 이후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반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 인터넷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다음이 3.02% 상승했고 네오위즈도 일본 자회사 기대감에 4.88% 뛰었다.
하나로텔레콤도 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2.72% 오르며 3일째 상승했다.
반면 휴맥스 하나투어 GS홈쇼핑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인터파크가 사업분할 소식에 8.96% 올랐다.
올리브나인이 신사업 진출 기대감에 가격제한폭까지 뛰었다.
에듀박스 피카소정보 렉스진바이오 레인콤 썬텍 등도 상한가 행진에 동참했다.
옴니텔 지어소프트 등 무선인터넷 관련주도 동반 상승했다.
반면 엠텍반도체와 안철수연구소는 장중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