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트(대표 경규한)는 주방가구 브랜드 '리첸'의 가을 신제품으로 외면을 고광택(하이그로시)이 나도록 처리한 '바론'과 '에보니 화이트' 2종을 4일 선보였다.

고가 모델인 '바론'은 이탈리아에서 들여온 최고급 수입 자재를 사용해 고광택을 냈고 4면 모서리를 알루미늄으로 처리했다.

이탈리아 살리체사의 댐핑 힌지를 사용해 문을 닫을 때 충격을 완화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