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회 출전 등으로 한 달여 만에 투어에 복귀한 김미현(29·KTF)이 공동 4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
김미현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댄빌의 블랙호크CC(파72·621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했다.
시즌 12번째 '톱10' 입상이다.
이날 캐리 웹(32·호주)은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아니카 소렌스탐(35·스웨덴)을 1타차로 제치고 시즌 4승째를 따냈다.
정일미(34)가 이날 3타를 줄이며 합계 9언더파 280타로 공동 9위에 올라 시즌 세 번째 '톱10'에 들었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