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국내 처음으로 돼지고기를 우려낸 구수한 국물맛의 '감자탕면'을 내놨다.

25일부터 시판하는 이 감자탕면은 100g짜리 감자 1개에 해당하는 감자 전분(17.5g)이 들어가 면이 쫄깃쫄깃하며 무청우거지,감자,들깨 등이 들어 있어 부드럽고 구수한 맛이 난다고. 농심은 감자탕면을 올해 하반기 대표 신제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판촉을 강화하기로 했다.

가격은 121g에 700원.